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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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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설날 인사말 예문 & 카카오톡 명절 안부인사 카드 보내기 민족대명절, 설날이 찾아왔습니다! 신정과 구정으로 두 번의 새해를 맞이하기 때문인지 2022년으로 해가 바뀔 때도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건넸었는데, 한 달이 지난 지금도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말을 건네는 게 외국인들이 보기엔 조금 신기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양력이 익숙한 현대인이지만, 막상 설날은 양력이 아닌 음력 1월 1일로 세는 구정이 진짜 설날처럼 느껴지는데요. 오늘은 진짜 설날인 구정을 맞이하여 설날 인사말 예문을 준비했습니다. 덕담이나 명절 안부문자를 건넬 때 상황에 맞게 문구를 편집하여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날 혹한이 이어지는 1월에 설날 명절은 따뜻한 정을 나누며 추위를 이겨내는 선물같이 느껴집니다. 긴 겨울을 보내면서 연휴를 맞는다는 것이 얼마..
따뜻한 12월 안부 인사말 & SNS 인사말로 마음을 전하세요. 이제 2021년 달력도 한장 또르르 .... 이렇게 또 일 년을 보내게 되니 막연히 아쉽다는 느낌은 들면서도 구체적으로 뭐가 아쉽냐고 되물어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됩니다. ​ 올해 하지 못한 일에 대한 아쉬움일까요? 나이가 들어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일까요? 싱숭생숭한 연말 분위기에 취해버렸는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달에 안부를 묻는 12월 인사말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연말에 잘 지내고 계시는지 지인, 거래처 등에 안부 문자를 보내보세요. 새롭게 계획을 추려가는 연말 한 해의 마지막 달, 아쉬움과 시원함이 공존하는 달이지만 새해를 기다리는 설렘도 생기고 있습니다. 다짐했던 계획은 모두 날아가고 부족했던 목표만 하나씩 지워가는 플래너를 넘기며 12월을 보내고 있네요. 새해 플래너를 곁에 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