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달력에 기념일이 빼곡하게 적혀있는 5월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부터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날까지
항상 함께 있어주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의미 있는 달인데요.
어떤 🎁선물을 줘야 기뻐할까, 어디로 🚗놀러 가야 할까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오늘만큼은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항상 웃어줘서 고맙고, 고생시켜서 미안하고, 곁에 있어줘서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와 사랑을 담은 💌카드를 전해 보세요.
가정의 달 감사 카드
가정의 달 감사 인사말
천사 같은 우리 딸! 엄마랑 아빠가 많이 사랑한다.
멋있게 자라 준 우리 아들~ 일 때문에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해.
그래도 엄마랑 아빠는 항상 아들 생각인 거 알고 있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고마워요.
두 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나이가 들며 더 강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제 곁에서 웃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혼해서 애 낳고 키우다 보니 자식 키운다는 게 모든 걸 다 양보하는 거라는 걸 이제야 깨달았어요.
아버지, 어머니!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지금 제 나이 때, 두 분이 결혼하시고 얼마 후에 제가 태어났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저는 제 앞가림도 하기 힘든데,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상상도 안 가네요.
이제는 제가 두 분을 위해서 기쁘게 노력할 테니, 오래오래 몸 건강히 제 곁에 있어주셔야 해요?
쏟아지는 졸음을 쫓아내느라 집중 못 하던 5교시
선생님께서 갑자기 이름을 부르시면 깜짝 놀라 정신 차리던 게 그립습니다.
안녕하세요, OOO 선생님. 그동안 연락도 없던 못난 제자가 인사드립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한 사람 몫을 해내기가 쉽지 않은데 고등학생이던 시절에는 얼마나 나 자신이 모자랐을지를 반성하게 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다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누구 하나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각자 바쁘게 자기 할 일만 하는 사무실에서
선생님께서 매번 입 아프게 말했던 사회라는 높은 파도를 드디어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하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요즘 따라 더욱 그립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망아지같이 뛰어다니던 저희를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으니 큰일을 하신 게 아니겠어요.
저희는 선생님이 계셨기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어요.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나를 택해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사랑으로 남은 날들을 함께 하며 이겨내자. 네가 곁에 있어서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고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감정이 격해서 나도 모르게 엇나갈 때가 있지만, 당신을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어요.
늘 내 옆에서 함께 있어 줘서 고마워요.
한 지붕 아래에서 한 이불을 덮고 하나의 생각으로 같이 늙어간다는 느낌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오붓하게 있으니 세상에서 더 바랄 것이 없어요. 당신이 있어서 참 좋아요.
언제나 내 편인 인생의 동반자 당신에게 늘 고마워요.
결혼식 때 한 약속!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우리 더 많이 사랑하고, 아끼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당신이 있어 언제나 행복합니다. 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
나는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있어 난 오늘 하루도 너무 행복합니다. 그건 바로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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